배드민턴 안세영 선수 프로필
배드민턴 선수, 안세영의 나이는 2002년 2월 5일 생입니다. 안세영의 고향은 전라남도 나주시 이창동입니다. 출생지인 전라남도 나주시에서는 '나주의 딸'로 통한다고 합니다.
응원을 아끼지 않는 안세영의 부모님은 안정현 씨(54)와 이현희 씨(48)입니다.
안세영 선수는 대한민국의 배드민턴 선수로 2024년 파리올림픽,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입니다. 안세영은 강한 체력과 끈질긴 수비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코트 커버력을 자랑하며, 2023년 세계 랭킹 1위에 올랐습니다
키는 170cm, 체중은 62kg이고 혈액형은 A형입니다.
주종목은 배드민턴 여자 단식이고 세계랭킹 1위입니다.
안세영은 22세의 나이에 대부분의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슈퍼그랜드슬램을 달성했습니다.
그녀의 경기 운영과 완급 조절 능력은 세계 배드민턴 연맹으로부터 "무결점 선수"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안세영선수는 여러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깜디'는 까무잡잡한 피부로 붙여진 별명이고, 셔틀 콕 천재라는 별명은 본인은 싫어한다 합니다. 그 외에도, 배드민턴 황제, 여황, 안스타, 도장 깨기 선수, 존나세영이 있습니다. 존나세영은 체력과 경기력으로 붙여진 별명입니다.
안세영 선수 인터뷰
눈을 찡그리듯이 깜빡이는 버릇이 있는 안세영 선수는 2022년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부상투혼으로 2관왕에 오르며 많은 방송출연과 인터뷰, 광고 제안을 받았지만 모두 거절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그저 평범한 운동선수'라면서 '메달 하나로 특별한 연예인이 된 건 아니고 묵묵히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수많은 선수들과 "똑같은 선수, 안세영"일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안세영은 시원하고 멋있는 세리머니로 유명합니다.
안세영 선수는 삼성생명 배드민턴단(2021~) 소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