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최동석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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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아나운서 최동석은 1978년 4월 5일 (46세)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습니다.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체 177cm|72kg|O형입니다.
가족
가족은 딸 최다인(2010년 10월 22일생)과 아들 최이안(2014년 2월 4일생)이 있습니다
학력
학력 경동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경희대학교 정경대학에서 의료경영학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또한 고려대학교 미디어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종교 개신교를 믿고 있습니다.
데뷔
데뷔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하였습니다. 경력 KBS전주방송총국 아나운서로 2004년부터 2005년까지 근무하였고, KBS 편성본부 아나운서실에서 2004년부터 2021년까지 근무하였습니다. 취미 여행을 즐깁니다.
경력
최동석의 경력은 매우 다양합니다. 그는 KBS1의'누가 누가 잘하나', '생로병사의 비밀', 'KBS 초록동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진행을 맡았습니다. 또한 KBS2의'KBS 6 뉴스타임', '지구촌 뉴스', '연예가중계' 등에서도 활약했습니다. 최동석은 뉴스 앵커로서도 활동했으며, 'KBS 뉴스 9'의 평일 앵커로서 시청자들에게 신뢰를 주었습니다. 그의 경력은 방송뿐만 아니라 라디오와 영화에서도 이어졌습니다. 그는 KBS 제3라디오의 '함께하는 세상 만들기'에 출연했으며, 영화 '데드맨'에서는 앵커 역으로 특별 출연했습니다.
논란 및 사건 사고
최동석은 몇 가지 논란과 사건 사고로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2020년 코로나19 사태 중 가족 여행을 다녀와 논란이 되었으며, 이에 대해 KBS 시청자 자유게시판에는 그의 교체를 요구하는 항의글이 올라왔습니다.
또한 2020년 7월 27일, 부산에서 서울로 가던 도중 음주운전 및 역주행한 트럭과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 사고로 최동석과 그의 가족들은 경미한 부상을 입었으며, 이 사건은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최동석은 이러한 논란과 사건 사고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경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지윤과 이혼소송, 상간녀 소송
최근 최동석과 박지윤의 이혼 소송 중에 상간녀 소송이 추가로 제기되었습니다. 박지윤은 최동석의 지인 A 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으며, 최동석은 이에 대해 강하게 반박하고 있습니다.
박지윤은 최동석과 결혼 생활 중 A 씨와의 불륜을 주장하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지만, 최동석은 결혼 생활 중 위법한 일이 없었으며, 명예훼손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동석은 법정에서 진실을 밝히고 법원의 판단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개인생활
최동석은 다양한 취미와 관심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여행을 즐기며,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깁니다. 또한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최동석은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일상 속에서의 소소한 행복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의 이러한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의 활동이 기대됩니다.